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루쉼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하루쉼표

검색하기 폼
  • 일상 다반사 (33)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32)
    • 건강,라이프 (0)
  • 방명록

전체 글 (33)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알찬 찬스 누려요.

아이들이 학생일 때 가장 크게 느꼈던 부담 중 하나가 바로 교통비였습니다. 등하교는 기본이고, 학원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동아리 활동까지 이동이 잦다 보니 한 달 교통비가 결코 적지 않았습니다. 저희 집은 이미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지만, 그 시절을 떠올리면 ‘조금만 지원이 있었어도 숨통이 트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하루에도 두세 번씩 교통카드를 찍고 다니니, 한 달 교통비가 5만~7만 원은 기본이었죠.두 아이가 동시에 학생일 때는 교통비만으로도 매달 10만 원 이상이 나갔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다 아이들 교육비의 일부’라며 감내했지만, 생활비를 줄여야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교통비였습니다.이런 경험이 있기에 경기도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만 6세~18세 청..

카테고리 없음 2026. 8. 25. 18:52
기다림의 설램, 서로를 향한 위로와 쉼터 일상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교감 2

1. 마음을 전하는 설램과 다짐 우리 정말 헤어지지 말자.너의 이름이 내 마음 안에 새겨져 있거든. 내가 한 걸음 다가서면 너의 마음도 내게로 다가오는건 어때? 내가 너의 마음 알아 버렸는걸.너도 내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어. 너를 위한 작은 다짐이어야 했어.우리 같이 사랑하자는 이야기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건강은 어때? 지금은 말 못하겠어.바람의 힘으로 내 마음을 전할게.나를 바라봐 주면 좋겠어. 오늘도 힘내자.너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 어떻게 해. 오늘 날씨가 비가 와도 응원할 거야.너를 향한 목소리가 커져 있어.내가 너의 기억 속에 머물 수 있다면 그로써 충분해. 오늘도 너의 별이 빛나고 있어.우리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 같아서 좋아분명 오늘 하루 기분이 좋을 거야. 2. 늘 곁을 지켜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21. 13:53
기다림의 설렘, 서로를 향한 위로와 쉼터 일상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교감 1

1 마음을 전하는 설렘과 다짐 어느날 느껴지는 시선에 따뜻한 사랑으로 변하기 시작했어요.기다림이 커진 만큼 심장 소리가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고픔은 오늘에 그치지 않고 지금도 서로를 껴안은설렘이 됐답니다. 조용히 빛나는 마음별 하나에 발그레한 내 얼굴이 그려졌어요.오늘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설렘으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날이 됩니다.그냥 바라만 보아도 좋은 날 그래서 좋아 2 상대방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교감 (위로와 치유) 내 마음의 별 하나가 붉은 하트 되어 너를 향하고 있어.내 마음 받아 줘. 사랑하는 사람은 눈빛 하나로 미소 짓는 힘을 가질 수 있어요.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마주 보게 되네요. 내 사랑은 뚝딱 만들어 내는 요술쟁이에요.어떤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21. 13:49
가라앉던 마음이 물 위로 떠오르던 날

설렘과 긴장사이 수영장을 향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막연함 속에서 광명사회체육센터 건물이 보입니다.물속에서 숨은 쉬어질까? 깊으면 어쩌지, 물먹으면 그 찜찜함은 어떡하나,, 다들 잘 배우는데 나만 못따라가면 어쩌지?이런 무수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했지만 발걸음은 무의식적으로 수영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시간 약속만큼은 철저한 제 성격 덕분이였으니까요.여러 생각들이 앞선 가운데 발걸음은 무의식적 행동으로 걷고만 있습니다. 수영장 키를 들고 주의사항을 들은 뒤,드디어 풀장으로 들어섰습니다.수영장에 내 딛는 첫발은 여름날의 쉬원한 감각이라기 보..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14. 15:09
두려움의 파도를 넘어 나를 만나는 시간

1. 마음의 매듭을 풀고 새로운 시작 앞에 서흔적이란 단어는 곧 과거의 발자취입니다.지난 세월이 켜켜이 쌓인 삶의 조각들이 오늘을 살아 숨 쉬게 합니다.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우울 그리고 공포까지 이 모든 감정은 내 삶의 일부였습니다.그런 나에게 수영 예약일는 두 글자는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주저하던 시간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며칠을 옥죄어 오던 고민과 걱정은 하루라는 시간 속에 마감되었습니다. 비록 과정은 한숨 섞인 걱정으로 가득 했지만, 돌이켜보니 그 떨림조차 헛웃음이 나는 만족스러운 발걸음이었음을 깨닫습니다.나는 지금 물위에 떠 있는 것처럼 한결 가벼운 마음입니다. 2. 기억을 심어 추억으로 남기는 시간 오늘 심은 나무가 바로 그늘을 만들지 못하듯,글..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14. 11:00
의약품 식별 검색하고 안전한 약 복용 후기

가족중 누군가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며칠 전 저희 가족도 아픈 배를 움켜쥐고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를 보며 무척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저녁 식사 메뉴 중 문제가 있었나 싶어 꼼꼼히 따져 보았지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일반적인 식단이었습니다. 안절부절 못하며 가정 내 상비약 함을 뒤적거렸습니다. 쌓여있는 약들은 많았지만, 아무 약이나 함부로 먹일 수는 없기에 하나하나 신중하게 확인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호자의 입장에서 약을 선택할 때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을 옮기거나 이사를 한 후, 기존에 복용하던 약이 무엇인지 몰라 난감해 하시는 환자분들도 종종 뵙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의약품 식별 검색을 통해 정확한 약의 정보를 확인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11. 18:59
시간을 타임으로 나누어야 할때

1. 감성을 읊조리다.눈으로 보이면 보여 진채 내 안으로 보듬습니다.유유히 흐른 하천물을 방패 삼아 시원스럽게 앞 트인 길을 걸어봅니다. 여름을 닮아 습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지친 내색 없이 걸어가고 있습니다.여느 사람들 모두 다 바삐 잰걸음으로 경보에 익숙하듯 운동에 열성입니다.올바른 걷기 바른 자세가 세워진 자연스러운 팔과 발동작 들로 움직입니다. 보폭인 힘의 강도가 속도를 유지하는 힘으로 유지된 듯 보입니다.걸어지는 행동을 뒤로하고 내 걸음은 풀잎을 하나둘 세어 낼 정도로 더디기만 합니다.하지만 마음먹은 의지로 집 밖으로 나온 이상 쉽게 누그러지지 않으려 애써 한번 큼지막한 숨을 들이켜봅니다. 세 잎 클로버를 제치고 강아지풀 들을 뒤로한 채 발검음 질을 도전하듯 돌진합니다.몇 걸음 못 가 몸은 뒤처지..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10. 00:26
바람이의 부탁에 하루 넘게 흔들리는 속마음

비와 상념 무더위를 한 김 식히려는 듯 비가 내린다. 오랜만에 목말라했을 수목들이 흡족하게 빗물을 마시는 듯하다. 우리 집 화초 녀석들도 기분 좋은 색깔을 띠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열려있는 창문 너머로 들이친 비를 맞고 만족스러운 윤택함을 뽐내는 밴자민 나무를 보니, 덩달아마음이 뿌듯해진다. 우리는 늘 물과 가까이 살기에 그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이번 비가 언제 또 내릴지 모르니, 지금 실컷 마시고 만족했으면 좋겠다.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생태적인 지혜를 습득하는 너희들의 모습이 새삼 대견하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오늘도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여전히 아쉬움과 후회가 떨떠름하게 남아 있다.몽환적인 상념이 집요하게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창가에 세차게 내리쳤다가 조..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3. 17:17
내 몸 면역력은 관리 되고 있어야 하는 건강 행동 방침

노년층 식단 관리에 빠질 수 없는 영양제 보다 더한 것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삶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우리들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반면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가 찾아올 때가 간혹 있지요.이럴 때면,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것이 바로 영양제입니다. 비타민이나 , 오메가 3, 칼슘 등 알약 몇 알이면 왠지 건강을 챙기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곤 하지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영양제도 우리의 몸을 대신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우리가 매일 먹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없답니다. 결국 우리를 지탱하는것은 매일의 식사와 생활 습관의 형성이 잘 융합되어야 합니다.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몸의 균형은 바로 우리들이 선택한 음식으로 만..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7. 3. 12:30
노년건강을 위한 첫걸음 오늘 시작부터 챙기세요.

노년기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생활 습관입니다 특히 매일 가벼운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걷기, 스트레칭, 근력 운동, 호흡과 명상, 생활 속 작은 습관까지 모두가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실천법입니다. 건강 수명을 결정짓는 매일의 실천 리스트단백질·칼슘·비타민"영양 균형이 건강 수명을 늘립니다."걷기·스트레칭"매일 30분 걷기가 최고의 보약입니다."하루 6~8잔 물"수분은 노화 방지의 열쇠입니다."규칙적 수면·식사"규칙적인 생활이 활력을 지킵니다."독서·취미·교류"마음의 건강이 몸을 지탱합니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깊은 호흡(심호흡)이 가능하고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어주며, 허리나 골반의 통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또한 올바른 팔과 다리..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30. 13:13
바람의 힘으로 전달된 시니어 건강 365일 중 하루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고층 건물의 좁은 틈새로 바람이 찹니다.시린 발목 때문인지, 아니면 훤히 켜진 불빛 때문이지 모를 잠에서 깨어납니다. 매번 바라보는 아침 풍경이 오늘만큼은 또렷하고 깨끗한 맑음입니다.창옆으로 다가가 창밖을 쳐다보니 먼저 창밖에는 불청객이 와 있습니다.이 높은 건물까지 올라온 걸 보니 밤새 추워서 기웃거렸나 봅니다.눈도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것들이 대략 여 일곱 마리 보입니다.밝은 불빛을 쫓아 따뜻한 온기를 찾거나 아니면 화려함을 아는 애들인가 봅니다. 나는 간밤에 불 켜둔 채 잠이 들었습니다.나도 모르게 순간 방충망을 자연스럽게 힘껏 두들깁니다.눈에 띄는 모기 닮은 벌레가 기겁하며 내동댕이쳐지듯 황급히 날아갑니다.얼마나 놀랬을까!썰렁하니 새벽바람만 시원하니 새벽을 적십니다.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28. 18:33
너그러움이 전부가 아니다.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까다로운 정직함

1.너그러운 사람은 심리적 안전지대를 만듭니다.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는 관계개선에 긴장을 줄이고 편안함을 줍니다.관대함이 관계에서 중요한 이유는 상대방이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이런 관계에서는 에너지를 방어하는 데 쓰지 않고,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다 2. 너그러운 사람의 성격적 특징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① 사소한 실수에 집착하지 않는 '여유건강한 관계는 까다로움과 너그러움의 균형에서 시작됩니다.기준은 까다롭되,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너그러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죠 친구가 약속 시간에 10분 정도 늦었을 때, "왜 이렇게 늦어? 다음부턴 주의해"라며 바로 지적하기보다..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26. 10:59
인공눈물 대신 써 내려진 글들이 3박4일에 다 모였다

불면증과 생각의 그네, 그리고 이름 모를 꽃 나에게 묻고 나에게 대답하고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나에게 묻고 대답하며 밤을 지새운다. 현실은 생각만 큼 녹록지 않다. 혼자 질문하고 혼자 답을 내려보지만 냉정한 현실은 그저 정직할 뿐이다.저녁이 내려앉아 생각을 잠재우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깊은 밤과 대적 중이다. 현실과 타협하려는 글쓰기가 의식 저편에서 나를 끊임없이 쪼아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생각은 주인도 없이 앞뒤로 흔들거리기만 하는 그네와 같다.잠시 멍하니 멈춰 서서 생각의 결을 들여다보니, 며칠 동안 한구석에 남은 홀가분함 뒤편에는, 타협하려 애쓰는 글에 대한 부담감이 여전히 꽈리를 틀고 있었다. 노곤한 피로가 쏟아지는 눈꺼풀 아래로, 엘리베이터 구석에 소담하게 핀 이름 모를 꽃이 그려진..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25. 08:37
글은 기억을 보관하는 창고이자 마음을 정리하는 공간

글이 주는 힘과 의미글은 기억을 보관하는 창고이자 마음을 정리하는 공간이다.하루의 오묘한 색깔을 담아 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 단단하고 진솔한 글들이 모여 하나의 생각으로 물들어가며, 지나간 것들은 추억이 되고 역사가 되어 미래를 향한 지침이 되기도 한다. 이 글이 사사로운 일들로 얽혀 순간이란 시간에 사건을 부여받아, 일상생활로 이루어지고 있다.사람에 따라 또 다른 사람들이기에 울고 웃고 떠들고, 감사하는 고마운 감정으로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내 내 글 속에 담기면 때에 따라 흐뭇한 미소로 추억되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다. 자유와 성찰의 글쓰기복잡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적어 내리는 것만으로도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20. 12:57
내 도넛은 누가 다 먹었을까? 물왕호수 도넛정복 2

일부러 기억하려고 하는 애쓴 기간이 아니었다.오늘도 오전이 휘영청 지나고, 훌쩍 지나버린 주말 오후다.잊고 있던 도넛은 내가 할 일을 찾지 못해 무료하던 시간에 불쑥 다가왔다. 오늘도 늦은 시간이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느껴질 만큼, 맛은이미 보장되어 있지 않을까!. 지난번에 사진 찍어 보기도 전에 식탁 위에서 사라진 도넛이 더 간절히 생각난다.입맛 당기는 맛에 배고픔이 더해지는 듯하다. 달리는 차 안에서 본 해는 건물 사이로 걸쳐있어도 찌푸려지지 않는 밝은 모습이다.조금 더 달려 비치는 해는 전신줄에 걸려 장난 치는 듯하고 어느새 산꼭대기에 뉘엿뉘엿누우려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해는 곧 피곤한 기색으로 불그스름한 얼굴을 하고 꿈틀거리며 옅은 미소를 짓는다.물왕호수 도넛을 맛보다.오늘도 내가..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17. 16:38
시흥 물왕호수 팥칼국수 맛집과 줄서서 먹는 MBC발명왕 도너츠 솔직후기 1

때때로 식상한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조용한 날이 있다.주말을 앞둔 오후 누군가 슬며시 내민 제안, "내일 팥죽 먹으러 갈까?" 기다렸다는 듯 흔쾌히 승낙했다.오랜만에 콧바람도 쐴 겸 나들이에 나섰다.목적지는 시흥 물왕호수로 정했다. 물왕호수는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환경과 산, 호수, 데크길까지 갖춰져 있어, 차 한잔의 여유를 부리기엔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물왕호수 (흥부저수지) 의 역사와 사계절 이곳 공식 명칭은 시흥과 부천 지역의 명칭을 하나씩 새겨 흥부저수지였다.1945년에 준공되어 50년대 이승만 대통령이 전용 낚시터가 되어 유명세를 탔던 곳이다.이후 사람들에게는 물왕저수지로 쉽게 불리어 지금까지 이렇게 불리어지고 있다. 비 갠 후 물왕저수지에 걸쳐 뜨는 무지개는 신선놀음이라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15. 22:16
엄마의 비밀 쑥 한봉지,쑥 족욕의 효능과 주의사항

오늘 쑥이 우리 집에 오게 된 날이다.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했던 쑥에 대한 이야기가, 추억으로 생각나 쓰게 된다.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창밖으로 보이는 차들이 장난감처럼 작아 보인다.그때 핸드폰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눈과 귀 그리고 손발이 , 한 몸이라도 된 듯 반사적으로 발걸음이 빨라진다.들려오는 친정엄마의 목소리가 어딘가 모르게 시원하지 않다.조그맣게 작은 소리로 쉬쉬한다. 얼굴을 벽 안쪽으로, 두 손은 핸드폰을 감싸 쥐고, 말이 새어 나가지 못할 정도로, 조용히도 말씀하고 있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그렇게 통화는 마무리되었다.나는 지금 곧장 달려가듯 마음이 앞선 잰걸음으로 내달리고 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간 집안이 풍기는 기류가 우리 집과는 사뭇 다르다. 엄마의 비밀스러운 쑥 선물친정엄마와..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14. 16:56
산책길 끝에서 마주한 6월의 마음

저녁 산책길의 고요함고즈넉한 달빛 그림자를 쫒듯 우리 네 사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줄 맞춰 걷는다.이젠 익숙한 듯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 앞에서 나란히 열 맞춰 서 있다. 저녁이란 이름에 시간을 달고 절기상 여름을 치장한 해가 아직 남아 있는 하루다.건물 상가 불빛들은 세상 밖으로 저마다의 빛을 내뿜으며, 어둠을 밝히고있다. 온종일 시달렸던 공사 현장 소리는 지금은 들리지 않는다.넉넉하니 내 마음이 서두르지 않는 시간으로 달가워진 이유가 됐다. 오전 내내 들춰진 창문으로 계속된 소음에 시달리는 날, 어느 때는 세상과 융합되는 소리였다가, 또 다른 어느 요일에 들려오는 소음은, 빗소리를 기다리는 날이기도 했었다. 가족과 함께한 식탁의 웃음지금은 손님으로 치장한 몸단장을 하고서 식당 안으로 안내되고 있다...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11. 11:16
쑥설기라는 손님이 가져다 준 추억과 건강챙기기

하늘은 너그러워 저리도 드넓고 맑은 것인가.구름은 말없이 그 고요함을 받아들인다. 티끌 하나 없이 부끄러움 없는 , 하늘을 우러러보며, 나 역시 하루를 반성해 본다.청풍의 돛을 달고 내닫는 바람은 흔적이라는 흐름을 안고 안고 달린다. 오늘이 있음은 희망이 되고, 지난 어제는 회심의 과거에 묻힐 이름이리라.지금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 주어졌다. 아롱거리는 촛불이 불꽃이 바람에 흐느적일 때만큼이나 조용히 손님이 찾아왔다.유난희 붉은색이 잘 어울리는, 꽃 보다 더 어여쁜 우리 엄마다 세월의 흔적을 닮아 등은 굽고 체구는 작아졌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너그럽다.오는 길이 내 길이고, 나아갈 길이 내 집인 양 스스럼없이 오가시는 모습이다. 고생한 흔적을 남긴, 휘어진 손가락 사이로 소담히 채운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9. 21:15
새벽이 만든 여명 속에서 발견한 물회의 참맛

여름 별미 물회 맛을 알고 나서 오늘 하루 새벽 문을 열다 무더운 여름 아침 일찍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신선함을 낚으러, 가족 모두 새벽길을 쌩쌩 가르며, 도로를 달리고 있다.다른 날 같으면 차 안에서 눈을 감으며 조용히 음악을 듣고 가지만, 오늘만큼은 새벽녘 주어진 시간만큼, 많은 것들을 눈에 담으려 놓치기 싫어 눈을 뜬 채다. 시선은 점차 좁혀지며, 뜬구름 잡듯 모호했던 주변 풍경을, 하나씩 담아내기 시작한다.하나하나 신경 쓰며 시선은, 건물 하나하나 눈에 띈 명찰을 읽어 내리고 있었다. 아침 공기의 맑음을 흡입하며, 콧바람 들이마시는 흡인력이, 아침을 맞이하는 고요함 같다.하늘은 땅을 향해 낮은 무게감을 드리우고, 대지는 그 하늘과 맞닿으려는 듯 광활하다. 고가 밑의 낮은 능선을 따라 내 동선도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7. 21:00
나를 위한 대화법

눈이 떠진 하늘이 마치 잿빛 위에 뿌려진 수채화 같다. 아직은 너무 이른 새벽이라 그런 것 일 수도 있다. 안개같이 뿌연 시야에 비친 어스름한 아침이, 차가운 공기를 내밀며 상쾌함도 조금은 가미해 주고 있다. 곳곳에서 나에게 달려드는 많은 글들이 이 좁은 빈틈을 노리며 질서 정연하게 성큼 내 앞에 다가오고 있었다.왠지 조용하고 차분한 것들이 성큼 내 등위에 올라타며 나를 건드린다. 오늘은 자연스레 치장한, 어울림 있는 그런 날이라 다행이다. 단어들이 살랑살랑 아지랑이처럼 빙빙 돌아 몰아 치는 것이 아닌 것을 보니, 지금의 하늘과 흡사하다. 나를 둘러싼 주위가 필요한 공간을 내어주고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만약 혼란스러움이었다면, 나는 분명 방문을 박차고 나가 이런 분이기에 젖어들 수 없었음을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6. 22:20
산책이 나에겐 하이킹인 이유

유유자적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본다.고요히 나의 모습이 주말의 한적함을 닮아있다. 아늑함 속에 감춰진 , 그 누군지 쉽게 다가오지 못할 조용함이 이 묻어나 있는 공간이다. 시선이 딸의 얼굴에 머물 때 따라오는 긴밀한 무언의 비밀 같은 게 있다. 서슬 퍼런 단단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지 오래, 촉촉했던 커피 맛도 냄새도 못 낸씁쓸한 기울임으로 변해있었다. 나도 쳐다보고 이내 딸도 쳐다보고 살랑살랑 눈웃음 짓는 게 분명 무언가 있다. "날씨도 좋고 하니까 도덕산 가자." 얼마나 쩌렁쩌렁 울리던지 가슴 펴진 몸이 조금은 움츠러든다. 몸이 육중하게 무거워진 나에게 움직임이 나무늘보와 같이 늘어진 몸놀림일진대 어울리지 않게 등산 가잔다.실랑이 벌이고 싶지 않았다. 단숨에 허락하기엔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3. 22:12
싱그러운 유월, 마음의 휘장을 두르다

오월의 푸른 이정표 마침을 찍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광판에 서있다.유월의 짙푸른 녹음을 전가하는 싱그러움을 접목시키며 하루를 맞이하게 됐다. 그림판 위에 삶이 그려지 듯 구도각 위에 각자도생의 궤적 위를 이젠 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숨 가쁘게 흘러가려 한다. 마음은 알람 소리보다 더 일찍 눈이 떠진 거에 부담이 없다.어제 이른 저녁잠을 청하고 불 켜진 창문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잠든 탓이다.서슴없이 종잇장 위에 내 삶을 그려 내고자 하는 단어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있다.뇌리에 생성된 단어를 써 줘야지만 이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작정한 듯하다.그 기세가 도도하기까지 한다.어제 부터 계속 강하게 주위를 맴돌았던 단어다 하루를 스스로 위로하고 채우고 비우며 내 삶을 보이는 채로 그려지는 것이..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6. 2. 11:51
하루건강 계란으로 채운다

고요함이 조용한 햇살에 묻어나는 새벽이다.오늘 아침에 먹을 식량을 두고 평온한 시작은 고민에 말려든다.뭘 먹어야 하나 조식은 간단히 먹을 양식으로 뭐가 좋을까? 지나치면 지나친 대로 그대로 흘러 간대로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과히 그렇지 못했다.식탹 위 한식 반찬으로 그려 보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브런치도 상상하며 떠올렸다.마땅히 준비된 것도 없었다. 시간은 흐르고, 고민하던 시선은 식탁 위에 덩그러니 놓인 계란판에 꽃혔다. 어제 늦은 시간 마트에서 구비해 온 계란 한 판이 끈에 묶인 채 이제나 저제나 언제까지 여기에 놔두고 볼 것인지보란 듯 제자리에 놓여 있다. 아침 식단으로 하기엔 영양 학적으로 간단 하니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사람은 그게 아닌가 보다.아이는 오늘도 계란 이냐고..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31. 10:34
내 아이 춤 추게 만든 교육법

세상을 포옹하 듯 하늘은 더없이 넓고 푸르르다.프르른 지평선은 하늘 끝에 닿아 광야의 끝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고개 들어 답례 하듯 관심을 구름 위에 두고 초 읽기를 하고 있었다.가슴은 숨쉬는 걸로 무아지경 흡수 시키며 자신을 맡기려 들고 있다. 하루 맡겨진 시간이 24시간이다.지금 그 일부 시간을 옆에 딸아이와 댓가 없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다.약속이나 한듯 말없이 침묵의 시간을 가두며 흐르게 두고 있는 것이다. 따뜻한 차가 준비되지 않았고 시원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지도 않았다.이 공간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끈끈함이 있었다. 아이는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제 할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자연스레 숨 쉬어지고 있는 이곳이 우유자적 쉼터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29. 11:01
소금으로 만난 건강 하루

오늘 올까, 내일 올까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다.며칠 쨔 기다리던 천일염이 드디어 도착하는 날이다. 비가 오는 관계로 마음은 벌써 분주하다. 호들감으로 둘러싼 걱정을 내 눈은 보았다.기대에 빗금 쳐진 시간이 다다를 즘 기다리던 천일염 소금이 도착한다. 행여나 비를 맞고 오면 큰일이다 싶어 이리저리 보살펴주는 중이다빠른 배송 문화이고 포장도 잘되어 있어 유난 떨 거 없었는데 하는 안도감이 스며든다.하필 비 온다고 하늘에 대고 원망할 수 없는 노릇이다. 좋은 소금으로 구매했기 때문인지 만족도도 크게 상승할 때 즘 떨어지는 빗소리가방망이가 되어 뇌리치는 파동이 있었다.머리에서 가슴으로 전율이 닿기까지는 순간이었다. '곧 다가올 장마기간에 염전 소금들 관리를 어떻게 되는 거지?' 궁금함이 커져간다...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28. 08:40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이 좋아! - 일상에서 배우는 관대함의 가치

마음이 넓고 너그러운 사람의 가치 우리는 흔히 '좋은 관계'를 위해 무조건 너그럽고 관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말 그럴까요?때로는 상대의 잘못을 묵인하는 너그러움보다, 선을 넘지 않게 잡아주는, 까다로운 정직함'이관계를 더 건강하게 지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관대함'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합니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고 깊은 신뢰를 쌓게 해 주니까요.까다롭고 예민한 사람보다, 여유 있고 포용적인 사람이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새벽의 소란과 오해스산한 아침 공기가 나를 깨웁니다. 어젯밤 비를 몰고 온 먹구름 때문일까요. 일어날 시간이 아님을 알면서도 눈이 떠져 이맛살이 찌푸려집니다. 남편은 출근 준비로 분주합니다. 유리창을 열어 환기하는 소리, 옷을..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27. 16:10
오월의 왕비

햇살은 공기를 정화시키려 살포시 내려앉는 날이다.코끝으로 오월의 따뜻한 녹음을 가르며 차창 밖으로 시선을 돌린다.오전 11시 30분을 지나치고 있었다.오전 교통대란 출근 시간이 비껴간 여유 있는 시간이다. 어느 조용한 날을 선택한 이날 도로길은 지금 한적하기 그지없다.스피드 하게 여유 있게 차분하게도 자동차는 달리고 있다. 경적소리 조차 없는 도로길에 뿌려지는 미소는 달리는 차를 뒤로 하고 가볍게 흩어지고 있었다. 푸르게 붉게 어우르는 담장을 넘는 장미꽃은 이미 오월을 마중 나온 새색시처럼불그레이 물들어져 있다. 누구나에게 이쁨은 독차지 하고 있을 터 시선은 두루두루 한 곳을 지나 다른 곳도 바쁘게 스캔하고 지나갔다. 이미 마음이 여왕인 나는 조금의 흥분과 기대감이 내 안에 차지하고 있었다..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26. 00:57
아침 공복 물 한 잔, 보약보다 귀한 습관의 힘

아 침 공복 물 한잔, 보약보다 귀한 습관의 힘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숨을 쉬고 땀을 배출하며, 지속적으로 수분을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수분 섭취를 제대로 신경 쓰지 않아 탈수 경고를 느꼈답니다. 왜냐면 아침에 눈떠졌을 때 몸이 무겁고 목이 마른 이유가 있었습니다.아랫배가 마른 듯한 불편함 같기도 하고, 왠지 잠에서 덜 깬듯한 피곤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변 색깔로 보았을 때 진한고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바로 내 몸이 물을 급 필요로 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그래서 물마시는 습관 실천을 며칠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을 넘어,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우리 몸의 하루 컨디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건강을 위해 꼭..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21. 12:04
중년 건강 운동 방법

누워 있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데, 뱃살만 없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일부터는 진짜 운동해야지"라는 말만 벌써 10년째 반복하고 있네요.문득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안 나가는 걸까 , 아니면 안 나가서 무릎이 아픈 걸까 하는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어느새 소파와 한 몸이 된 중년의 몸은 배만 정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젊었을 땐 한 끼 굶으면 들어갔던 배가, 이제는 물만 마셔도 자기주장을 펼치려 듭니다.오늘은 이러한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중년의 비애를 솔직하게 고백해 보려 합니다. 중년의 나잇살은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게으름의 훈장 같아 서글퍼집니다.오늘 까지는 먹고 내일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근력을 키우겠노라고 공표합니다. 식탁 앞에 오기까지는 순식간이었습니다. 한..

수필 에세이 영화 여행 맛집 2026. 5. 12. 23:29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면책조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최수미
  • 구글
TAG
  • 건강 #왕란 #무게 #칼로리
  • 광명동굴 #광명역 #와인정장고
  • 인공눈물 #글쓰기
  • 에세이 #육아일기 #일상 #닥터나우 #소통 #비대면진료
  • 일상다반사
  • 에세이 #6월 #성찰
  • 쑥효능 #관절건강 #피로회복 #혈액순환 #면연력강화
  • 수영장 #수영배우기 #수영초보 #물공포증극복
  • 도덕산 #추억 #등산
  • 물왕호수 #도넛
  • 티스토리초보 #50대도전 #블로그부업 #컴맹블로그
  • 장마 #천일염
  • 인간관계 #에세이 #마음가짐 #일상
  • 한정식 #명가원 #어버이날
  • 건강 #중금속
  • 현충일 #가족
  • 중년건강 #나이살
  • 관대한마음 #너그러움 #성격
  • 집밥 #엄마의 손맛
  • 러닝머신 #헬스창
  • 글쓰기 #기억 #마음 정리 #아버지 #편지
  • 시니어건강 #운동
  • 아침공복 #건강관리 #공복물마시기
  • 물회 #시원한맜 #건강식 #회요리 #
  • 청령포 #단종
  • 노년건강 #걷기운동 #건강관리 #시니어운동
more
«   2026/09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