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헬스창1 시간을 타임으로 나누어야 할때 1. 감성을 읊조리다.눈으로 보이면 보여 진채 내 안으로 보듬습니다.유유히 흐른 하천물을 방패 삼아 시원스럽게 앞 트인 길을 걸어봅니다. 여름을 닮아 습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지친 내색 없이 걸어가고 있습니다.여느 사람들 모두 다 바삐 잰걸음으로 경보에 익숙하듯 운동에 열성입니다.올바른 걷기 바른 자세가 세워진 자연스러운 팔과 발동작 들로 움직입니다. 보폭인 힘의 강도가 속도를 유지하는 힘으로 유지된 듯 보입니다.걸어지는 행동을 뒤로하고 내 걸음은 풀잎을 하나둘 세어 낼 정도로 더디기만 합니다.하지만 마음먹은 의지로 집 밖으로 나온 이상 쉽게 누그러지지 않으려 애써 한번 큼지막한 숨을 들이켜봅니다. 세 잎 클로버를 제치고 강아지풀 들을 뒤로한 채 발검음 질을 도전하듯 돌진합니다.몇 걸음 못 가 몸은 뒤처지.. 2026. 7. 10. 이전 1 다음